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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이 다쓰야 | TYPICA La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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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0 소박함과 솔직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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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watanabe]]></dc:creator>
		<pubDate>Sun, 19 Mar 2023 08:17: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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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항 국가는 중미.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는 날씨 정보를 보니 아직 한동안은 더울 것 같다. 커피 농장은 고산지대에 있어 밤에는 춥다. TYPICA 팀으로부터 &#8216;최대한 짐을 컴팩트하게, 기 [&#823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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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wp-block-paragraph">도항 국가는 중미.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는 날씨 정보를 보니 아직 한동안은 더울 것 같다.</p>



<p class="wp-block-paragraph">커피 농장은 고산지대에 있어 밤에는 춥다. TYPICA 팀으로부터 &#8216;최대한 짐을 컴팩트하게, 기내 수하물만&#8217; 이라는 요청이 있었다. 오랜만의 여행 준비는 순조롭지는 않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중미에 가는 것은 처음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해외여행은 4년 만인데, 그동안은 쓸데없는 짐을 많이 가져갔었다. 즉, 이런 &#8216;특별한 짐싸기&#8217; 에 대한 경험도, 센스도 모두 부족한 것 같다.</p>



<p class="wp-block-paragraph">과감히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이유가 있으니,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트레킹용 백팩을 샀다. 적당한 사이즈의 공구 가방과 함께 기내 반입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 덕분인지 계속 기분 좋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었다. 배낭의 실용성 또한 매우 좋았고,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조금은 과분한 물건도 몇 개 있었다. 기념품으로 쓰려고 SPY×FAMILY 아냐의 얼굴이 그려진 연회색 티셔츠까지 샀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것은 마지막에 짐 감량에 실패해, 산지로 돌아가는 커피 원두를 위해 두고 가기로 했다. 그리고 이건 누가 입을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p>



<p class="wp-block-paragraph">지난 4년 동안 세상은 물론이고, 내 신경이 닿는 곳에서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지금 이렇게 커피 산지에 갈 수 있다는 기쁨이 넘쳐나고, 어린아이처럼 소박하고 순수하다는 것에 놀랐다.</p>



<p class="wp-block-paragraph">벚꽃이 조금씩 피기 시작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찬비가 내려서 많이 춥다. 가을/겨울용 바지를 겹겹이 껴입고 비를 맞으며 역으로 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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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전에,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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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watanabe]]></dc:creator>
		<pubDate>Mon, 22 Aug 2022 15:00:00 +0000</pubDate>
				<category><![CDATA[HONO roasteria]]></category>
		<category><![CDATA[Giesen]]></category>
		<category><![CDATA[Toky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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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YPICA LAB의 프로젝트 소식을, 메일로 받았을 때는, 우선 정말 놀랐습니다. 또, 이 시기는 아직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어 해외 도항에 제한이 있는 시기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823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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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wp-block-column is-layout-flow wp-block-column-is-layout-flow"><div class="wp-block-post-date"><time datetime="2022-08-23T00:00:00+09:00">2022-08-23</time></div>

<h2 class="wp-block-post-title">여행 전에, 생각하다.</h2>


<p class="wp-block-paragraph">TYPICA LAB의 프로젝트 소식을, 메일로 받았을 때는, 우선 정말 놀랐습니다. 또, 이 시기는 아직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어 해외 도항에 제한이 있는 시기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긍정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 미래에 밝은 예감을 받았던 것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언제나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것이 TYPICA 이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히는 놀라지 않을 작정으로 있었습니다만, 설명회에서 자세히 듣고 더욱 놀랐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구상은 정말 심플해서, 한마디로 정리해보면「로스터가 모인다. 산지에 간다. 생산자와 만나서 그들의 일에 직접 닿는 여행」이라는 것 입니다만, 더욱이「그 여행이 프로젝트로서 높은 집중력을 갖고 기록된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스터가 산지를 방문하는 것은 쭉 행해져 왔습니다만, 영상의 스태프와 함께, 로스터팀이 산지를 방문하다는 것은 지금까지 선례가 없는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독특한 현장감을 가진 환경에서, 로스터, 임포터, 생산자, 영상 스태프, 여러 배경과 개성을 가진 멤버와 여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여행과 함께하는 멤버의 마음가짐으로, 보이는 세계는 점점 바뀌어 갑니다. 이런 희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에서, 즐길 수 있는 것,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페셜티 커피의 재배부터, 정제의 현장에 가는 것, 그 자리에서 보는 것, 알 수 있는 것, 그리고 맛보는 것. 이 경험과, 기다리고 있는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여행이라는 것은 정말로 재미있어서, 여행자라는 시점과 존재가 됨으로서, 자신이 볼 수 있는 것, 알 수 있는 것에는 신선한 놀람이나 발견이 있다. 동시에 물론, 큰 한계도 있어, 현지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도 있는 반면,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이기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도 있다. 여행은 사람의 내면에치우친 가치감을 가진 세계를 남겨두지만, 이 치우친 가치감을 가진 세계를 갖는 것이 여행의 좋은 점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이걸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것이, 사람의 일생이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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