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푹 빠지게, 그리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더 푹 빠지게, 그리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커피에 반해 정신없이 계속해서 달려온 35년.

즐거움이나 단맛 뿐만이 아니라, 외로움이나, 때로는 쓴맛을 맛보는 일도 있었습니다만,

커피가 싫어지는 살게해준 커피에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도, 커피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이 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목표로 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커피의 가능성을 믿고, 계속 진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더욱 더 푹 빠지도록, 그리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케냐에 간다.